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렉시트/탈퇴 과정과 이슈들 (문단 편집) === 상호 이주 자유 보장과 위자료 === 브렉시트 논란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하나는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EU 시민들의 권리와 EU에 거주하고 있는 영국 시민들의 권리이고, 다른 하나는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해도 유럽연합에 위자료를 지급해야 하는가이다. [[http://www.aljazeera.com/news/2017/03/theresa-suffers-house-lords-setback-brexit-170301190248567.html|현지 시간 2017년 3월 3일]] 영국 상원에서 영국 거주 유럽연합 시민들의 권리를 보장안이 담긴 브렉시트 방안을 통과시켰다. 즉, 영국 내 혼란을 최소화하고 유럽 연합에 거주하고 있는 영국 시민들의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영국 내 유럽 연합 시민들의 권리를 보장하자는 것이다. 이에 대해 메이 총리는 상원의 브렉시트 방안을 하원에서 거부해줄 것을 요구했으며, 상원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브렉시트를 진행할 것임을 표명했다. 현재 몇몇 소식통에 따르면 영국이 유럽연합 탈퇴 대가로 유럽연합에 600억 파운드(한화 85조원)의 납부금을 부담해야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영국 상원에서는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7-03-05/hammond-says-u-k-needs-gas-in-the-tank-as-cushion-for-brexit|영국이 위자료를 지급할 이유가 없다고 보고 있으며]],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7-03-05/hammond-says-u-k-needs-gas-in-the-tank-as-cushion-for-brexit|필립 해몬드 영국 재무장관도]] 유럽연합과 나쁜 협상을 하느니, 차라리 협상 자체를 않겠다는 테레사 메이 총리의 방침을 재확인하며 위자료 지급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드러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